[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문근영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캐스팅을 선뜻 수락한 이유를 전했다.
배우 문근영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대본을 다 읽기도 전에 이건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마치 영화 한 편을 본듯한 심장의 쫄깃해지는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빨리 감독님과 작가님을 만나뵈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한 개 한개의 퍼즐들 16개가 잘 맞춰진 큰 그림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만나뵙고 이야기 했는데 그럴듯한 퍼즐이 완성되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늘 잠깐 영상을 보는데도 제가 생가했던 것보다 흥미진진하고 쫄깃한 드라마가 될것 같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극중 문근영은 운명처럼 마을 '아치아라'로 오게 된 영어 원어민 교사 김소윤 역을 맡아 3번의 낙방 끝에 겨우 경찰관의 꿈을 이룬 파출소 순경 박우재 역을 맡은 육성재와 함께 평화롭고 단조로운 마을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함께 파헤칠 예정이다.
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인 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며 평화로움이 깨진 아치아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사건 조사가 진행될수록 한 꺼풀씩 벗겨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추악한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손잡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장르물을 브라운관에 선보일 계획이다.
'용팔이' 후속으로 오는 10월7일 첫 방송 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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