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다."
kt 위즈가 2015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프리미어12 대회에 출전할 28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는데, kt 선수로는 유일하게 투수 조무근이 선발됐다. 우완 정통파 신인 투수 조무근은 올시즌 혜성같이 등장해 시즌 후반 팀 마무리 자리까지 꿰찼다. 큰 키에서 내리꽂는 직구가 일품이다. kt로서는 큰 경사다.
조무근은 명단 발표 후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이라고 말하며 "올시즌 기회를 주신 조범현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선발해주신 김인식 감독님과 기술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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