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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부에서 해결사를 조달해야 한다. 우선 석현준(24·비토리아)과 황의조(23·성남) 등 스트라이커들에게 기대를 걸 만하다. 석현준은 최근 상승세다. 7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중이다.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7경기에서 5골-5도움을 올렸다. 팀 내 공격포인트 1위이자 포르투갈리그 전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3일 열린 에스토릴과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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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남태희(24·레퀴야)에게도 기대를 걸 만하다. 특히 남태희는 쿠웨이트에 강하다. 1월 열렸던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쿠웨이트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빠른 스피드가 압권이다. 손흥민과 이청용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만큼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23·전북)과 권창훈(21·수원) 역시 손흥민과 이청용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는 젊은 피들 중 하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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