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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퍼포먼스자로 참여하게 된 이번 'ATP 차이나 오픈'은 중국 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프로 테니스 경기로 성시경은 이 중 4강전 첫 번째 경기 시작 전에 동전을 토스하여 서브 권을 결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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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국내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으며, <별에서 온 그대> OST와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등 MC로 활약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등 중화권 내에서도 꾸준한 인지도를 쌓아온 만큼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이번 이력으로 또 한번 현지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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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5 성시경 콘서트 <마지막 하루>를 개최한다. 티켓 오픈은 10월 15일(목) 오후 8시에 하나프리티켓 단독 오픈으로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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