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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남편의 결백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우리 남편에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거다. 진실을 곧 밝혀질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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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portschosun.com·smlee0326@sportsch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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