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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8일 이 감독은 경질했다. 이 감독은 3년 계약으로 지난해 롯데 감독에 올랐다. 하지만 한 시즌 만을 치르고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 한적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무리 훈련 구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윤원 단장의 경질 통보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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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아쉬움을 다 감출 수는 없다. 이 감독은 "구단에서 성적과 관계없이 팀을 만들어보자고 했고, 나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는데 결국 프로는 성적이더라"라고 말하며 "야구 인생 중 가장 어려운 공부를 마쳤다. 앞으로 더 나은 야구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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