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하정우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이나 7월에 영화 나온다고 기대가 돼요.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지성미 넘치는 비주얼. 아직도 하와이안 피스톨이 잔상에 남아있어요. 하정우. 하와이안 피스톨. 어제 송승헌 님에 이은 오늘은 하 배우님. 박경림 토콘게스트 이틀째. 오늘도 관객 분위기는 최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정우와 하지영은 나란히 손으로 브이(V)를 그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는 지적이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풍겨 눈길을 끌었다. 또 아담한 체구의 하지영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정우는 이날 박경림의 토크 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2'에 깜짝 등장했다. 하정우는 결혼 질문을 받고 "나는 좀 일찍 하고 싶었다. 아버지께서 얼마 전 나와 상의 없이 내 사주를 보러 가셨다더라. 그분이 아버지께 내가 46세에 (장가를) 가야 한다고 했다더라. 충격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는 현재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아가씨'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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