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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 콜린 맥휴였다. 맥휴는 6이닝 동안 4안타를 맞고 2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생애 첫 포스트시즌 등판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요다노 벤추라는 2이닝 4안타 3실점을 기록한 뒤 우천으로 경기가 49분간 중단되자 이후 3회초에 경기 재개 때 크리스 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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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캔자스시티는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2회말과 4회 각각 솔로홈런을 연타석으로 뽑아내며 2점을 만회, 한 점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이어진 5회초 휴스턴은 스프링거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리며 4-2로 다시 도망갔다. 8회에는 라스무스가 우중간 솔로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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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간 2차전은 10일 오전 5시45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휴스턴은 스캇 카즈미어, 캔자스시티는 쟈니 쿠에토를 선발로 내세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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