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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은 8일 고시엔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하지만 오승환은 공을 던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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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올 시즌 63경기서 2승3패41세이브 평균자책점 2.73으로 2년 연속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달 말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신은 10일 도쿄돔에서 요미우리와 클라이맥스 퍼스트스테이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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