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자격정지 6년
정몽준 대한축구연맹(KFA) 명예회장이 자격정지 6년을 당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으로선 이달 26일 마감되는 FIFA 회장 후보 등록이 어렵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는 지난 8일 정몽준 전 부회장에게 "2018-2022월드컵 입찰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그는 윤리강령 13조, 16조, 41조, 42조를 위반했다"라며 자격정지 6년과 벌금 10만 프랑(약 1억2000만원) 처분을 내렸다.
자격정지에 대한 효력은 즉각 발생한다. FIFA 회장에 도전중인 정몽준 명예회장으로선 난감한 처지가 됐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FIFA의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조치"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몽준 명예회장 측은 "스위스에 있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이의를 제기하는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지만, CAS의 결정이 FIFA 회장후보 등록 전에 내려질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FIFA 윤리위원회는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발케 사무총장에게도 각각 자격정지 90일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셸 플라티니 회장 역시 FIFA 회장 후보 등록이 어려워진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정몽준 자격정지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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