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달려갔다.
'험멜코리아 미들스타리그 2015' 8강에 진출한 인천지역 중학생 축구 리더들은 최근 인천 선수들과 만나 함께 식사하고, 미니 축구강습도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천의 케빈, 요니치, 김원식은 인천중 선수들과 만나 미니 축구강습을 실시했다.
인천의 대표 공격수 케빈은 가슴 트래핑 후 슛팅, 헤딩 시범을 보였고 수비수 요니치는 직접 수비하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강습이 끝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한 이들은 14일 FA컵 준결승전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
또 관교중학교를 찾은 김동석 김진환 김도혁은 관교중 학생들과 학생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슈팅과 드리블을 내용으로 미니 축구강습을 진행했다.
인천 구단 정의석 단장은 "인천지역 88개 중학교가 참가하는 중학생 축구 대제전 '험멜코리아 미들스타리그 2015'대회 8강에 진출한 학교 선수들에게 8강 진출 기념으로 뜻깊은 선물을 준비하고자 '멘토단' 지원 행사를 계획했다"며 "우리 구단은 시민구단으로서 기존의 유아무료축구교실, 미들스타리그, 아카데미 등 축구저변확대 및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유 나이티드 프로선수 멘토단 행사는 '험멜코리아 미들스타리그 2015'대회 8강에 진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프로선수들이 점심시간에 학교를 방문해 일일멘토가 되어 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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