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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AP 통신 등에 따르면 윤리위원회로부터 90일간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블래터 회장이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10일 이내에 회장직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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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회장의 변호사들도 블래터 회장이 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했으며 자신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이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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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IFA 내부에서는 내년 회장 선거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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