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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의 플레이를 보면서 가장 큰 만족을 느꼈다. 폴란드 구단에서 뛸 때부터 그를 지켜봤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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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현재 크리스티앙 벤테케, 다니엘 스터리지, 대니 잉스, 디보크 오리기, 마리오 발로텔리 등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포화상태다. 하지만 이 신문은 클롭 감독이 레반도프스키를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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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 리그 33경기(8골) 출전했다. 나쁘지 않았다. 다음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2골을 넣었다. 연착륙했다. 2012~2013시즌 컵대회 포함 총 49경기에 나서서 36골을 터뜨렸다. 팀의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3~2014시즌에도 총 47경기(28골)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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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이 옛제자와 리버풀에서 재회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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