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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11일 안도라 에스타디 나시오날에서 벌어진 유로 2016 조별리그 B조 9라운드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조국을 승리로 이끌어서 기쁘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나는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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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중요한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것이 실망스럽다. 하지만 무리뉴의 감독이 사인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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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2007년 프랑스 리그1 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벨기에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다. '될 성 부른 떡잎'이었다. 실패가 없었다. 탄탄대로였다. 2008년, 17세의 나이로 벨기에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미 예상된 수순이었다. 그만큼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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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상황이 달라졌다. 리그 8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물론 아자르는 공격수가 아니다. 골까지 요구하는 것은 가혹할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아자르의 폼이 현저히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의 추락과 함께 첼시 역시 부진하고 있다. 팀이 어려울 때 에이스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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