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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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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문제도 8회 나왔다. 이날 경기는 갑작스러운 비로 오후 4시45분 중단됐다. 8회초 넥센의 공격이 시작되는 순간 빗방울이 굵어졌고 심판진은 양 팀 선수단의 철수를 지시했다. 이후 오후 5시18분 경기가 속개됐다. 비가 그치고, 그라운드 정비를 하면서 정확히 33분이 흐른 뒤였다. 그런데 경기가 속개된 뒤 이강철 넥센 수석코치가 전일수 구심에게 나와 뭔가를 요청했다. 곧장 염경엽 감독도 나와 하늘을 가리켰다. 넥센 관계자는 "박동원이 다시 타석에 들어갔는데 어둡다고 했다. 그래서 라이트를 켜달라고 했다"며 "비가 오기 전에도 라이트가 들어온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넥센의 요구대로 잠실 구장 라이트는 하나씩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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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태형 두산 감독은 벤치클리어링에 대해 "중요한 경기에서 그런 상황이 나오면 페넌트레이스와 다르게 선수들이 예민할 수 있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상황도 선수가 흥분한다. 앞으로도 주의를 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라이트 문제와 관련해서는 "(먹구름이 끼며) 원래 라이트를 켜고 하다가 햇빛이 반사되서 야수들이 수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 타자 입장에서는 어두울 수 있으니 켰다"며 "비로 중단됐을 때 풀카운트다. 속개되면 투수가 불리할 수 있어 위기라고 봤는데 실제 노경은이 볼넷을 주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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