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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신 흥행작들과 각종 국제 영화제 진출작들을 엄선해 보여주는 '중국영화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중국 영화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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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일대종사'를 개막작으로 선정해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중국영화제'는 올해의 개막작으로 '파풍'을 선정했다. 사이클 선수들의 꿈과 야망, 감동적인 우정을 그린 '파풍'은 올 여름 개봉한 최신작으로, 중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소재로 해 젊은 관객들의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일으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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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영화제'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여의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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