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주아성이 첫 등장부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주아성은 10일과 11일 방송된 MBC 주말극 '내딸 금사월'에 강렬하게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유상무 역을 맡은 주아성은 최마리(김희정)를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클럽에 동행하게 되고 술자리를 하게된다. 유상무(주아성)는 최마리가 보금그룹의 사모님 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치밀한 계획속에 최마리 와 호텔까지 함께간다. 다음날 그는 호텔에서 잠을 자고 있는 최마리(김희정분) 사진으로 협박과 집앞에까지 찾아가 최미라를 협박하고 스토킹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주아성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코믹한 표정과 리액션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최마리(김희정분)를 끈질기게 찾아가 10억을 받기위해 괴롭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중간투입이 된 캐릭터 답지 않게 스토리에 완벽히 녹아든 그는 그동안 보여준 연기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첫 코믹연기 라는 타이틀이 착각이 들 정도였다.
한편, 주아성은 KBS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남명식역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이후 KBS 주말극 '내딸서영이' 에서는 남다른 존재감과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주목 받은봐 있으며. 중화권 최초 주류 광고 전속모델 , 영화 연애의기술 ,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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