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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MC석에 앉은 최현석은 시작부터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한 시작을 알렸는데, 시시탐탐 자리를 노리고 있던 김풍이 어느새 조끼를 차지하면서 끊임없이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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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은 9주 만의 여성 게스트인 '씨스타'의 보라, 'EXID'의 하니가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울 MC 꿈나무는 누구일지는, 오는 10월 12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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