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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끔 우리는 무대 뒤에서 우리를 배우에서 슈퍼 히어로로 바꿔 주는 수백명의 존재를 잊곤 한다"며 "그들이 없었다면 우린 이랬겠지"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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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헐크 역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역 크리스에반스, 블랙 위도우 역 스칼렛 요한슨, 호크아이 역 제레미 레너, 퀵실버 역 애런 존슨, 제임스 로즈 역 돈 치들 등의 평균적인 일상 사진이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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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는 할리우드에서 부침많은 톱배우로 통한다. 영화 감독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역 배우부터 활동했고 누구보다 천재적인 재능을 드러냈으나, 이후 30대를 마약으로 보내며 폐인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로다주는 40대에 '아이언맨' '셜록홈즈'로 화려하게 재기하면서 파란만장한 삶의 대표 주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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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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