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이 박혁권에게 물고문을 당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 3회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가 정도전(김명민)을 고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도전은 원나라 사신과의 수교를 반대하며 백성들 앞에서 윗사람들의 가렴주구를 고발하는 연설을 했다.
이에 정도전은 그 즉시 길태미에게 잡혀 고문을 당했다. 작두가 대령되자 길태미는 "혼자 그럴 리 없잖아"라며 배우를 캐물은 뒤 "선비 체면에 바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 명분은 줄게"라며 추궁했다.
이후 길태미는 "그런건 야만적이야. 최영 장군이나 하는 거지"라며 "내 스타일은 이거!"라며 도모지(물 먹인 한지를 얼굴에 씌워 질식사 시키는 방법)를 내밀었다.
특히 길태미는 "나 옛날부터 되게 궁금했는데. 느낌이 어때. 왜 말을 안 해줘"라며 악랄한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