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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월)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3회는 전국 11.6%, 수도권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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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균관 유생이 된 방원은 추포된 스승들을 기다리며 허강(이지훈 분) 등과 함께 맹자 강독 모임을 비밀리에 이어갔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길태미(박혁권 분)의 아들 길유(박성훈 분)는 왈짜 유생들의 힘을 빌려 유생 한 명 한 명을 탄압했고, 결국 윤동수가 자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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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왈짜 유생 살인사건의 배후엔 길태미와 사돈을 맺기로 한 홍인방의 배신이 있었다. 믿었던 스승의 배반을 목격한 방원은 스스로 잔트가르(최강의 사내)가 되겠단 결심을 되새겼고, 이어 부러진 묘목 세 그루가 그의 변화됨을 알렸다. 선보다 정의를 쫓겠단 방원이 왈짜 유생들을 처단했음이 암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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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뒤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방원(유아인 분)과 이방지(땅새/ 변요한 분)의 모습이 깜짝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4회는 오늘(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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