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간판타자 김현수가 팀 동료들을 위해 통큰 선물을 했다.
김현수는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유니폼 안에 껴입을 수 있는 기능성 상의를 선수단 전체에 선물했다.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플레이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고민 끝에 쓸모있는 선물을 돌리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3차전을 앞두고는 추위가 많이 풀렸는데 두산 관계자는 "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도 입을 일이 쭉 많을 걸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면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가 두산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2차전 홈 슬라이딩 도중 왼쪽 무릎과 발목쪽에 부상을 입은 김현수는 이날 경기 전 연습 과정에서 왼발을 절뚝거렸다. 하지만 이어지는 몸상태 질문에 "괜찮다"고 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5.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