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DNA만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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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이 의뢰한 벽돌 DNA 검사 결과에는 숨진 피해자 55살 박 모 씨와 다친 29살 박 모 씨의 DNA만 검출됐다. 만약 특정인의 DNA가 나올 경우 아파트 주민들과 대조해 용의자를 특정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벽돌에서 특별한 단서가 나오지 않으면서,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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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을 비추는 CCTV가 1대 있을 뿐이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만한 장면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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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은 시민들 제보에 기대를 걸고 사건 개요와 벽돌 사진, 제보 협조사항 등이 담긴 신고전단을 아파트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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