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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합을 실험할 수 있는 공격과 달리 수비진은 호흡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자메이카전을 앞둔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은 컸다. 그간 수비의 주축이었던 센터백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김승규(울산)가 소속팀 요청에 의해 대표팀을 떠났다. 장현수(광저우 부리) 박주호(도르트문트) 등의 피로도도 컸다. 결국 13일 자메이카전에서는 지난 쿠웨이트전과 비교해 180도 다른 라인업을 꺼낼 수 밖에 없었다. 김진수(호펜하임) 김기희(전북)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김창수(가시와)가 포백라인에 섰다. 골문은 11개월만에 정성룡(수원)이 복귀했다. 이는 슈틸리케 감독 체제하에서 한번도 가동되지 않은 라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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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요한 것은 결과다. 기존에 상대했던 아시아권팀들보다 수준이 높은 자메이카전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김영권 장현수 등 핵심 수비수들을 제외하고도 무실점을 했다는 것은 팀 자체가 강해졌다는 뜻이다. 그만큼 의미있는 자메이카전 무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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