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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포스트시즌에서 4경기 연속 매진 실패는 지난 2004년(한국시리즈 9경기 연속)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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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구장이 작아 매진 기록을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1차전이 열린 7일 목동구장은 ??은 날씨 등으로 7469명에 불과했다. 지난 2005년 한화-SK의 준PO 1차전(인천·6959명)이후 포스트시즌 최소 관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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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3차전서 반전의 계기를 반들었다. 4차전에선 꽉찬 목동 구장을 볼 수 있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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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장=총관중수=관중수
준PO 1차전=잠실=2만6000명=2만833명
준PO 2차전=잠실=2만6000명=2만2765명
준PO 3차전=목동=1만500명=9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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