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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르며 가을의 강자로 군림했던 세인트루이스는 포스트시즌 첫 관문을 뚫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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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던 6회 세인트루이스는 안타 4개를 몰아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사 1,2루서 토니 크루스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린데 이어 대타 브랜든 모스가 또다시 우전안타로 3루주자 쟈니 페랄타를 불러들여 4-4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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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는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디비전시리즈 승자와 오는 18일부터 7전4선승제의 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벌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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