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MBC 새 수목극 '달콤살벌 패밀리'가 제목을 확정 지었다고 14일 밝혔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특히 배우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을 비롯해 김응수(백만보 역), 지수원(오주란 역), 조달환(봉진욱 역), 민아(백현지 역), 민혁(윤성민 역) 등 연기파 배우들과 매력만점 신예들이 총출동할 것을 예고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영화 '가문의 영광5' '엄마가 뭐길래' 등을 집필한 손근주 작가와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아이두 아이두' 등을 연출한 강대선 PD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충청도를 주배경으로 촬영에 한창인 '달콤살벌 패밀리'는 배우들과 스태프, 제작진간의 팀워크가 좋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때문에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이 어떻게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방극장을 달콤하고도 살벌하게 쥐락펴락할 '달콤살벌 패밀리'는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을 시작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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