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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측은 14일 스포츠조선에 "사실무근 폭로글로 이미 한 여자의 인생에서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며 "몇 마디 사과 말로 끝날 일이 아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과라고 보기 어려웠다. 결백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고소는 계속해 진행할 것"이라고 변함없는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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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SNS를 통해 루머를 유포한 B씨 외에도 최초 유포자 A씨 두 사람을 함께 고소했다"며 "부부나 밀접한 이해 관계자가 아니라면 아무리 1대 1로 전했어도, 모바일 상으로 유포하면 함께 처벌 받는 판례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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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모든 분들께 너무나 많은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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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기량의 소속사 RS 컴퍼니는 지난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며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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