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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백윤식은 말도 할 것 없고 예비관객들이 주목하는 이는 바로 조승우다. 조승우는 실적은 최고의 경찰이었지만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세가 막히는 것이 싫어서 검사가 된 우장훈 역할을 맡았다. 어렵게 검사가 됐지만 이번에는 빽과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목전에 두고 주저 앉는 우장훈은 근성 하나만 믿고 조직에서 '개'처럼 버틴다. 그러다 대선을 앞두고 대어를 낚을 기회마저 놓치고 좌천된 우장훈은 판을 뒤엎을 수 있는 결정적 인물 안상구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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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우장훈 캐릭터가 원안 웹툰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영화를 위해 탄생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기존에 정치색이 짙었던 원작에 장르적 매력을 더하기 위한 우민호 감독의 선택은 바로 '우장훈 검사' 캐릭터를 투입 하는 것이었다. 웹툰 속 정의감으로 투철했던 프리랜서 사진기자 '이상업'을 생략하고 탄생 시킨 '우장훈 검사'는 정의감보다 눈 앞의 실적에 목마른 검사가 되어 영화에 긴장감을 더하는 캐릭터가 됐다. 조승우는 이 역할에 대해 "웹툰에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라 처음에 맡기가 덜컥 겁이 났다. 그래서 세 번을 거절 했다. 감독님의 끈질긴 설득이 없었다면, 감히 역할에 대한 욕심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신중하게 출연을 결정한 후 폭발적으로 내달린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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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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