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장신 외국인 선수 안드레 스미스(30)가 부상으로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스미스는 14일 팀 훈련 도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그는 올해 전자랜드 합류 전 왼 무릎을 수술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15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스미스가 뛰지 못한다. 무릎을 다쳤다. 교체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이번 2015~2016시즌 10경기에 출전, 평균 24분29초를 뛰면서 평균 17.20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수술한 무릎 때문에 1라운드에선 충분히 훈련을 하지 못하고 경기에 출전했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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