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사람 모두 베어스에 입단해 베어스에서 선수생활을 마쳤다. 김경문 감독이 선수시절 말미에 다른 팀으로 이적했는데, 베어스로 돌아와 선수생활을 마감을 했다. 두 감독 모두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수비형 포수로 인정을 받았다. 선수, 코치로 존재감을 보여준 후 지휘봉을 잡은 것도 비슷하다. 강력한 리더십을 앞세워 선수단을 휘어잡는 스타일도 비슷하다.
Advertisement
연배차이가 크지만 팀 선후배, 배터리 코치와 선수, 감독과 코치로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야구판 기준으로 보면 '사제지간'이다. 김경문 감독이 두산 지휘봉을 내려놓은 2011년, 김태형 감독도 시즌 종료 후 SK 와이번스로 떠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교롭게도 김태형 감독의 데뷔 첫 승의 상대가 NC였다. 지난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두산은 NC를 9대4로 제압했다. NC가 초보 사령탑 김태형 감독의 산뜻한 출발을 도와준 셈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