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사의 神-객주 2015' 박은혜가 동생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떠났지만 엇갈린 채 울부짖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극중 천소례(박은혜)는 동생 천봉삼(장혁)을 찾아 어릴 적 동생을 버렸던 의주 신막의원을 찾았다. 천소례가 의원에게 마마에 걸렸던 동생 천봉삼 이야기를 꺼내놓자 의원이 동생이 어디 있는지 안다며 천소례를 산신당으로 데려갔던 것. 산신당에서 의원이 정신이 오락가락한 듯 횡설수설하자 천소례는 그제야 천봉삼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다. 결국 동생 천봉삼의 흔적을 찾지 못한 천소례는 의원에게 동생을 살린 대가라며 어머니의 산호비녀를 전해주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가마를 탔다.
이후 천봉삼은 누나 천소례의 산호비녀를 의원에게 받아들고는 누나를 외치면서 천소례의 가마를 뒤쫓았던 상황. 천소례는 누군가 누나를 부르는 소리에 가마 문을 열었지만 천봉삼을 발견하지 못한 채 문을 닫아버리고는 한없이 눈물만 흘렸다. 결국 천소례와 천봉삼은 간발의 차이로 만나지 못했고, 두 남매의 엇갈린 안타까움은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8회분은 15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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