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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골잡이는 항상 자리를 보장 받는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골 만 넣는 선수는 반쪽짜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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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선수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뛰는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이제는 기술적으로도 명확히 분석할 수 있다. 출전기회가 줄어든 선수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결국 자신을 입증하는 것은 선수의 몫"이라고 했다. 엄중한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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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아드보카트 전선덜랜드 감독도 이점을 감지, 데포를 측면 공격수로 활용했다. 최전방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이었다. 믿음도 잠시였다. 지난달 19일 벌어진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본머스전 이후에는 데포를 선발로 세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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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는 리그 8라운드(3무5패)까지 승리가 없다. 강등권이 19위까지 내려앉았다.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17일 EPL 9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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