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빅토리아 중국 출연료 실제 확인해보니…"억대 맞네"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중국 출연료가 화제에 오른 것과 관련, 중국 연예 기획사에서 공개한 그녀의 몸값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올 초 중국 북경의 유명 연예 에이전시가 공개한 '스타 출연료 공개' 명단에서 행사 참여 당 60만 위안을 받는다고 소개됐다. 우리 돈 1억 2천만원.
기업 광고나 홍보 관련 이벤트에 얼굴 한 번 비치면 1억 2천을 받는다는 이야기다. 광고 모델료는 2년에 10억으로 소개됐다.
이 금액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쉬시위안(서희원)과 똑같은 수준이다. 빅토리아가 대만 여성 톱스타와 같은 레벨로 대접 받고 있다는 뜻이다.
앞서 빅토리아는 지난 14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설리가 빠진 4인조로 시작하는 에프엑스의 근황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MC 김구라는 "중국에서 출연료가 억대라더라. 겸상도 못한다. 우린 거지다"라고 말했고, 이에 빅토리아는 "아무래도 중국은 한국보다 출연료가 높다"고 말해 억대 출연료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 후난위성TV서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미려적 비밀'과 한중합작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에서 주연을 맡아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