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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계곡은 6km에 이르는 계곡 따라 단풍이 곱게 물든다. 초입의 병풍폭포에서 구장군폭포에 이르는 계곡 길에 명소들이 즐비하고 50m높이에 걸린 구름다리(현수교)가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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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까지 1박2일로 떠나는 '남도 3대 단풍명소' 여행상품은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 전북 정읍 내장산과 내장사단풍 구경 후, 이튿날 장성 백양사, 순창 강천산계곡을 둘러보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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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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