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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에도, 그에게도 이번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은 의미가 크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박진아가 은메달(60㎏급)을 땄고, 세계선수권에서는 심희정이 동메달(64㎏급)을 따내며 조금씩 국제무대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는 가운데 오연지가 아시아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여자복싱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오연지도 세계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예전엔 사실 국제대회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아 성적을 바란 적이 없었다"는 오연지는 "꿈으로만 꿔왔던 것이 이뤄지니 너무 벅찼다. 금메달을 따니까 내가 가능성이 있구나. 올림픽같이 더 큰 꿈을 꿔도 되겠구나하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대표팀 이승배 감독은 "중국에서 열린 대회서 작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선수를 준결승에서 완벽하게 제압하며 우승을 했다. 훈련량이 웬만한 남자선수 이상이다. 정말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다. 이대로만 간다면 최초 올림픽 출전과 함께 메달권 진입도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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