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혈전이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17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지난 32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골을 내주며 아쉽게 1대2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인천은 비기기만해도 스플릿A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으나 울산에 일격을 당했다. 이번 경기야말로 그날의 패배를 되갚아 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인천은 지난 14일 열린 FA컵 준결승에서 2대0 으로 전남을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만큼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상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관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먼저 엑스티어 타임 이벤트는 전반 25분부터 전반 종료 시까지 인천 선수들이 골을 터뜨리면 K리그 공식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에서 제공하는 엑스티어 알파 5병과 6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8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 관중 응원배우기, 빙고게임, 추억을 함께해요 인증샷, 이태희 매치데이 매거진 퀴즈 등이 준비되어 용현시장 상품권, 엘레나키친 식사권, 사인볼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17일 경기 입장권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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