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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주엽과 김동현은 아침으로 코코넛 사냥에 나섰다. 이어 김동현은 "격투기 기술을 이용해 코코넛을 따겠다"며 거침없이 나무 위로 올라가 코코넛을 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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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현주엽은 김동현의 발이 아닌 엉덩이에 손을 올렸고, 민망해진 김동현은 "발만 받쳐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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