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가 골키퍼 랄프 페어만과의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페어만은 이번 재계약으로 2020년까지 샬케에서 활약하게 됐다. 샬케 유스팀 출신인 페어만은 2007년 2군에서 데뷔해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2011년부터 1군과 2군팀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2013~2014시즌부터는 주전 골키퍼로 거듭나면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페어만은 "내 가장 큰 소원은 샬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뛰는 것"이라며 재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샬케는 리그 8라운드를 마친 현재 분데스리가 18팀 중 3위를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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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만은 "내 가장 큰 소원은 샬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뛰는 것"이라며 재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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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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