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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일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올해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소프트뱅크는 지바 롯데를 가볍게 제압하고 재팬시리즈에 선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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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팀이 1-0으로 리드한 3회말 2사 주자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아유무로부터 쐐기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전날 2차전 솔로포에 이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소프트뱅크가 3대1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1승을 안고 싸운 소프트뱅크는 1~3차전을 내리 승리하면서 무패로 재팬시리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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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올해 정규시즌에선 타율 2할8푼2리, 31홈런, 9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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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팬시리즈(7전 4선승제)는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소프트뱅크 홈에서 먼저 1~2차전이 열린다. 이대호는 재팬시리즈를 마치는 대로 한국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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