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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지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피트와의 결혼생활에는 우리만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으며, 이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이후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작업을 한 것에 대해 "피트와 나에겐 우리만의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들을 영화에 끌고 들어오면 결코 영화는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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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미국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은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브래드 피트는 점점 말라가는 안젤리나 졸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졸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서 "현재 졸리의 몸무게는 37kg이다. 피트는 졸리의 건강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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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9년만에 영화 '바이 더 씨(By the Sea)'에 동반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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