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 사령탑이 모두 교체된다.
한신이 4번 타자 출신 가네모토 도모아키(47)에게 지휘봉을 맡긴 가운데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사퇴한다. 하라 감독은 17일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3연패를 당하며 재팬시리즈 진출 실패가 확정된 후 사퇴를 발표했다.
올시즌 요미우리는 리그 2위, 한신은 3위로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와다 유타카 전 감독은 한신이 퍼스트스테이지에서 요미우리에 패한 직후 사퇴 기자회견을 했다.
하라 감독은 사령탑으로 재임한 12년간 요미우리를 7차례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3차례 재팬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하라 감독의 후임으로 요미우리의 에이스 출신인 에가와 스구로(60)가 유력하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1979년 요미우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에가와는 짧고 굵은 선수 생활을 했다. 9년간 266경기에 등판해 135승72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했다. 1980년과 1981년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1981년에는 MVP에 올랐다. 1987년 요미우리에서 은퇴한 후 현장에 돌아가지 않고 해설가로만 일해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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