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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자들은 본인의 가장 오래된 물건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사전에 제작진에게 듣고 각자 집에서 추억이 담긴 오래된 물건들을 꺼내와 하나씩 공개했다. MC 유재석은 데뷔 직후 장만한 촌스러운 양복 정장을 가져와 데뷔 당시의 기억을 꺼내놓으며 추억에 젖었고, 박보영은 오래된 사진 한장을 가져와 이야기를 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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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런 오래된 추억의 물건들이 정말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 박보영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집에서 직접 셀프카메라를 촬영해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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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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