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디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2대2 무승부)에서 구했다.
Advertisement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레스터 감독은 1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팀들이 바디를 주시하고 있다. 바디의 이적을 막기 힘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디 역시 기대에 부풀어있다. 하지만 잘 고민해야 한다.
Advertisement
레스터는 강팀이 아니다. EPL의 모든 팀들이 승리제물로 노린다. 레스터를 상대로 수비라인을 내리는 팀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Advertisement
체력도 뛰어나다. 리그 9라운드까지 딱 1번 교체아웃됐다. 8경기 풀타임이다. 종료휘슬이 울릴 때 까지 수비라인 뒷덜미를 집요하게 물어 뜯는다. 리그 9골 중 6골을 후반전에 기록했다. 특히, 후반 35분 이후에 4골을 터뜨렸다.
바디는 유로 2016 조별리그 E조 예선에서 총 3경기(2선발-1교체) 출전했으나 무득점이다. 상대팀은 산마리노,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였다. 모두 잉글랜드와 맞불 놓을 수 있는 팀이 아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10경기(전승)에서 31골을 몰아쳤다. 그러나 바디는 침묵했다.
바디는 어린 나이가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하지만 자기에게 맞는 옷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