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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38살짜리 15학번 새내기역을 맡은 최지우가 20대 대학생들과 함께 가을 캠퍼스를 활보한다. 혼자 벤치에 앉아 꾸역꾸역 삼각김밥을 먹기도 하고, 다음 강의를 들으러 무심코 호숫가를 지나가기도 한다. 촬영지를 누비는 배우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궁금하다. "저기는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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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는 잃어버린 스무 살의 청춘을 되찾으려 뒤늦게 대학 새내기로 입학해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는 하노라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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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이상윤과 최지우의 만남이 이뤄진 법학관 구름다리와 도서관 앞 오솔길,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박물관 앞, 캠퍼스 중앙 잔디광장, 경영관 앞 벤치 등은 캠퍼스 명소로 자리잡았다. 두 주연 배우 최지우, 이상윤은 지난 9월11일 건국대 학생들에게 아이스커피를 나눠주며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최지우는 "캠퍼스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대학생분들의 밝은 에너지를 많이 얻어간다. 씩씩한 늦깎이 대학생 하노라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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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건국대 홍보실장은 "드라마를 통해 아름다운 캠퍼스 구석구석을 수험생은 물론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다"며 "최근 시청자들은 TV나 영화에 등장한 배경을 하나하나 검색해 보고 '명소'처럼 여기는 경향도 있어 일종의 브랜드 마케팅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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