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캡틴 오재원의 홈런포가 아주 중요할 때 터졌다.
오재원은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양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호투하던 상대 선발 재크 스튜어트를 상대로 결정적인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재원은 스튜어트의 초구를 제대로 받아쳤고, 타구는 마산구장 백스크린을 훌쩍 넘어갔다. 바로 전 타석 홍성흔의 텍사스 안타성 타구가 1루수 에릭 테임즈에 잡혀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졌는데, 오재원이 아랑곳하지 않고 홈런포를 날렸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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