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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한국시각) 진행된 16강 조 추첨에서 첼시는 '강호' 볼프스부르크와 맞붙게 됐다. 볼프스부르크는 2013, 2014년도 유럽챔피언스리그를 2연패한 유럽 여자축구 최강 클럽 중 하나다. 그러나 올시즌 6경기에서 3승1무2패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호펜하임에 이어 리그 4위(승점10)를 기록중이다. 지난시즌 20경기에서 14골을 몰아친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산드라 포프와 지난시즌 벨기에 리그 24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린 테사 울라에르트가 대표적인 에이스다. 그러나 올시즌 잉글랜드 여자FA컵과 리그 우승 등 '더블'을 달성한 첼시의 공격력이라면 진검승부를 기대해볼 만하다. 11일 홈 경기를 치른 후 18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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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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