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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민영방송 카날플뤼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더라도 세레머니는 하지 않겠다. 각별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내게 특별한 팀이다. 마드리드에서의 기억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평생 간직할 추억"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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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라운드까지 2전 전승으로 A조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와 승점이 같다. 하지만 골득실(PSG +5, 레알마드리드 +6)에서 밀려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조 선두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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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아직도 마드리드에서의 황금빛 추억이 생생하다. 하지만 칼을 겨눠야 한다. 그래도 최대한의 예우는 갖췄다. 디 마리아가 친정팀을 상대로 세레머니를 '안'할지, '못'할지 지켜볼 일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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