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홈 팀 두산베어스에 따르면 윤아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마운드에 올라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돋군다.
명실상부한 걸그룹 선두 주자인 소녀시대 윤아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가수와 연기자로 왕성한 활약을 펼치며 월드스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시구자를 맡은 윤아는 "이런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 받아 정말 기쁘고 설렌다. 잠실 야구장을 찾은 많은 팬분들께 멋진 시구로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아는 지난 2009년 10월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 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시구를 한 바 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년 5개월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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