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톱모델 겸 배우 장윤주의 남편 디자이너 정승민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인의 청중 MC들과 함께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승민은 장윤주와 첫 만남에 대해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 촬영하는데 스태프가 20명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장윤주가 1시간을 지각해서 '안되겠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촬영하는데 눈빛이 바뀌더라. 되게 멋있다고 생각했다. 자기 일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니까 아름다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윤주는 "남편이 너무 괜찮지 않냐"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또 장윤주는 남편에 대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것도 매력적이다. 억양이 어눌해서 유럽에서 공부하고 온 줄 알았는데 사투리를 못 고쳤다더라. 거기서 점수가 더 올라갔다"고 밝혔다.
한편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메인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 방송인 서장훈과 제국의 아이돌 광희가 서브 MC로 합류해 활약할 예정이다.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애주가' 장윤정, 촬영 전날에도 음주 "혼자하는 최고의 즐거움"(네고왕) -
KCM, 빚 때문에 15년 숨긴 아내·두 딸...결국 공개 "이제야 '우리' 됐다"